풍선껌, 토끼귀들



선을 더욱 맛있게 써보고 싶다.
면을 더욱 맛있게 깍아보고 싶고
형태를 더욱 맛있게 구성해보고 싶기도 하다.

디자인은 그 리듬감과 흐름이 더욱 세련되게 꾸며보고 싶다.
드라마틱한 상황부여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
빛에 대해서도, 공간감에 대해서도 ~~~~~

어어?!

소망하는 것들을 주욱 적고나니 
공부할 것들 투성이로구나!


by BigJoe | 2009/06/24 11:53 | Drawing | 트랙백 | 덧글(2)

상황인지와 개선방향


 벌려 놓은 건 많고 마무리 지은 건 없다.
  
  이러한 상황은 다음작업에 영향을 끼친다.
 이전의 '미완된 작업물'의 부담이 더욱 증폭 되어 제 풀에 꺾이는 느낌이다.
 
 10%버리고 10%를 취하자.

 쌓아놓은 이론과 지식들이 현재 나의 작업스킬에 비해 너무 높고, 또 높은 완성도를 요구한다.
 그러한 압박감 속에서 결과물을 도출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타협과 인내의 경계, 그 지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귀찮아서 하는 타협이 아닌 퀄리티와 작업비가 고려된 적절한 타협으로,
또한 남들이 볼때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가보자.

by BigJoe | 2009/06/02 17:24 | Drawing | 트랙백 | 덧글(0)

페인터 오일파스텔



 면으로 다져나가는 건 아직도 익숙치 않다.
그동안 대충 선으로 휘갈기며 그럴 듯 하게 처리했던 기법들에 대한 부작용일거다.

by BigJoe | 2009/05/31 19:31 | Drawing | 트랙백 | 덧글(0)

육덕을 그려볼까?

이제부터 다시 포스팅을 하면서 생각의 정리를 해볼까 한다.



최근에 육덕이란 컨셉을 잡고 이것저것 그려보고 있다.
인체를 그릴때 전체적으로 보는 습관이 들지 않은것이 여지없이 드러난 그림인데
부분적으로는 크게 어색함이 드러나지 않으나 전체적인 벨런스적 측면에서보면 무언가가 불안정해보인다.
그래서 기존에 그렸던것을 복사해서 반대편에 붙여넣은다음 부분부분 수정해서 2인조로 만들었다.
이런 땜빵식으로 채워넣음으로써 불안정함을 메꾸긴 했지만...
어색함이 묻어나는 포즈의 찝찝함은 지울수가 없다.

작업을 하면서 현재 작업중인 작업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현재의 내눈에서는 머릿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현재 작업하는 이미지위에 겹쳐져서 
작업물의 현재 상황이나 정보를 왜곡시킨다랄까?

한마디로 '자기그림 똑바로 못봐증후군' 이겠다.

우선 이것부터 타파하자.

by BigJoe | 2009/03/06 19:08 | Drawing | 트랙백 | 덧글(2)

융합

 지금의 내 나이대에서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사람들을 따라잡기 위해
모든 것들을 쏟아 부어야 한다.

 정체되어 있으면 사고가 굳는다.

by jeijei | 2008/03/04 16:27 | 트랙백 | 덧글(1)

네거티브 -> 포지티브 전환하기

어제부터 회사 프로젝트에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있다.
저저번달 부터 도입을 하긴 했으나 실질적으로 그 프로세스에 발맞춰 움직인 것은 어제부터였지만...

 동종업계에서 차기 개발방법론으로 주목받는 이번 프로세스의 경험은 개발자의 입장으로써는
상당히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새로운 프로세스로 개발자의 고충이 개선되는 것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목표치에 대한 성과를 거두는 것에 중점을 둔 것같아 적잖은 실망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다 생각하고 포지티브한 생각으로 나아가 볼 생각이다.

by jeijei | 2007/10/10 11:30 | Drawing | 트랙백 | 덧글(2)

오랫만에 한점...

 



 
완성으로 가는 길에
무언가가 터억 하고 버티고 서있다.

 끈기의 부족이라는 벽인지
 집중의 부족이라는 벽인지
 지식의 부족이라는 벽인지
 느낌의 부족이라는 벽인지...

 그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질 않는데,
마치 방금 꾼 꿈을 잊어버려 그 꿈의 기억을 살려보고자 되새김질하는 느낌같다.


  그 벽을 허물러 가자.

by jeijei | 2007/08/22 18:53 | Drawing | 트랙백 | 덧글(5)

끄적끄적



 

 참을 忍... 세번.

 

 

 

 길들여지며 집만을 지키는 개가 되기보다는

자유로이 떠돌아다니는 늑대가 되겠다.

 

 

by jeijei | 2007/01/22 19:48 | Drawing | 트랙백 | 덧글(5)

간만의 업







by jeijei | 2007/01/12 12:42 | Drawing | 트랙백 | 덧글(3)

끄적거리다.

네이버 까페에 올린것들 대량(?!) UP.






by jeijei | 2006/07/18 11:45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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